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황영미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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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청소년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 친구관계, 사랑의 감정 등등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의 심리묘사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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