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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다음이란 없다 - 전원일기 노마에서 한의사로 돌아온 김태진의 열혈 공부 이야기
김태진 지음 / 고려원북스 / 2012년 1월
평점 :
흔히 서점에 나와있는 공부책, 자기계발서의 그 흔함에 염증을 느끼다가
이 책 표지에 서 있는 청년에 눈이 가서 구매하게 된 책.
나의 촉은 틀리지 않았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 그러면 성공한다는 식의 뻔한 공식위주가 아니라
살아있는 자신의 공부 방식을 보여주고 그 방식 안에서의 좋은 노하우와 공부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다.
마치 반에서 공부 제일 잘하는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자신이 정리한 요점들과 공부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느낌? 편하게 읽히지만 더 편하게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다음이란 없기에 자신이 익힌 요령들을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고자 하는 성실함마저 느껴지는 책이다.
전원일기 노마의 이 책을 읽으면 양촌리 모든 사람들도 서울대 아니 하버드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소는 누가 키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