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과 오크 문학과지성 시인선 464
송승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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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많이 써주세여ㅜㅜ사랑합니다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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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서의 하루 문학과지성 시인선 515
김선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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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쓰는 단어들이 통통 튀면서도 마냥 가볍지 않은게ㅠㅠ제가 좋아하는 우울에 명량 한 스푼이라 개인적으로 넘 좋아여ㅜㅜ다음시집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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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의 탄생 문학과지성 시인선 414
김선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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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희와 감각이 함께 어우러져서 개인적으로 시인의 감성이 와닿는게 넘 좋네요. 섬세하면서도 씩씩하고 나아가는게 좋은 시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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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엘살바도르 엘 보르보욘 - 10g, 1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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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알라딘 커피!!! 원래 마트에서 구매해서 마시곤 했는데 일일이 직원한테 갈아달라고 부탁드리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신간도서 구매할때 같이 사먹곤 하는데 역시 맛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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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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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완슨 작가 작품은 첫작 <죽여 마땅한 사람들> 부터 재미있게 읽어왔어요. 두번째 작품 <아낌 없이 뺏는 사랑>도 괜찮았고요. 그런데 이번 작품은 좀 아쉽네요. 스릴러라고 하기엔 긴장감도 떨어지고 메슈의 아버지와 형의 사이코패스 같은 성격적인면으로 자극적이기만하고 서사적으로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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