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에서의 하루 문학과지성 시인선 515
김선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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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쓰는 단어들이 통통 튀면서도 마냥 가볍지 않은게ㅠㅠ제가 좋아하는 우울에 명량 한 스푼이라 개인적으로 넘 좋아여ㅜㅜ다음시집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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