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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
Jesse H. Wright 외 지음, 김정민 옮김 / 학지사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인지행동치료는 매우 다양하고 또 풍부하다. 그러나 맥락을 관통하는 중심개념과 기본 구조는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유익한 책이다. 인지행동치료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양식들을 제공해주고, 인지행동치료의 중심개념과 기본구조를 빠짐없이 그리고 쉽게 독자에게 전해주고 있다.
책도 두껍지 않지만 양장처리되어 있어 보관하기에도 나쁘지 않으며, 상담이나 심리학 초보자가 옆에 두고 보기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