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분의 콩장 이야기가 정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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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더 공부를 한다면 여기 주인공 같을 터.
이미 수위 아줌마 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생각보다 내가 지적인 사람일꺼야 상상하며
나도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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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아있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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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은 까닭이 정말 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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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창비아동문고 219
유은실 지음, 권사우 그림 / 창비 / 200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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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예의‘ 란 말이 정말 맘에 들었다.
역지사지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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