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수에 빙의하고나서 단지 살아남고자 빠져나가려 했으나, 오히려 메인수와 서브수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 할리킹물입니다.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어려서 미국에 온 이지우가 핸식을 종류별로 너무 잘 알고 먹고 싶어하는걸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준과 그 주변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이지우를 마음에 들어하고 뭘 하려고 하던지 그저 아낌없이 도와줍니다. 달달한 할리킹물이 땡길때 보세요.
엑스트라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주인수의 성공기입니다. 생존에 유용한 능력을 지닌 멋진 능력수입니다!! 주인공보다 주인수가 더 히어로같아요 ^^ 단지 좀비물이면서 주변에 '동료'가 많다보니 L부분의 비중은 좀 적습니다. 단 둘이 있는 상황이 별로 없는데다, 주변 눈치보느라...진도가 안(x못) 나가요... (기한이 불쌍해...) 뭐 외전가면 알아서 잘 잡아먹긴합니다. 환자복에 집착하는게 조금 웃기기도...
제목처럼 후진없는 직진공입니다. 주인수가 워낙 착하고 좋은 사람이면서도, 더 이상은 호구로 살지 않고있기에 좋았어요. 주인공네 집안 사람들이 참..재미있습니다. 어찌보면 비현실적이긴한데 소설이니까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