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케일라 왕자도 만나고, 이래저래 사건 사고는 많이 일어났지만 결국 보물은 손에 넣었는데, 마지막장에서의 에드윈의 한 마디가 보물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네요.
사실 빙의물은 딱히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빙의자라는걸 꿰뚫어보고 일침을 날려주시는 점쟁이 할머니께서 제가 빙의물에 갖는 약간의 거리감을 날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