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낮수인 주인수 건아가 주인공 현달이와 함께 성장 해 나가는 달달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둘의 티키타카가 좋네요. 알파수는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 안 봤었는데 달달하고 재미있습니다.
피폐물, 좀비물, 사건물(?), 호러..이런걸 읽은 뒤에는 역시 잔잔하고 따뜻한 이런 작품이 좋네요. 주인수가 눈물의 맛을 알게 되고, 주인공 덕분에 행복해지니 좋습니다.
아포칼립스물이나 좀비물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워낙 유명하길래 이벤트 기간에 도전 해 봤습니다. 여러분!! 이러 세계관인데 주인수가 민폐수가 아닙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