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벨은 딱히 선호하지 않지만 다행히 게임은 거들뿐... 초기 mmorpg게임에 빠져있었던 현생덕에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전이 출간된 김에 다시 재탕했는데, 다시 읽어도 좋네요 ^^ 달달한 외전도 좋고요! 보물 발견 이후의 이야기들도 궁금하고.. 새로운 사이드 퀘스트가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