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밤이 내려앉은 바다 (총4권/완결)
해왕성 / 블랙아웃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피엔딩이지만 뭔가 아쉽네요. 오잔덕분에 슌이 마음으로부터 알탄에게서 벗어나 다행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안녕과 안녕 (총3권/완결)
이상한사슴 / MANZ’ / 2020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힐링, 잔잔.. 주인공의 오래된 짝사랑이 하드캐리했습니다. 서브공 혁이 진짜 나빠요... -_- 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폐월회설(蔽月回雪) 1 [BL] 폐월회설(蔽月回雪) 1
바스카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수/사윤이 정말 안타깝게도, 주인공이 자기 마음을 너무너무 늦게 깨닫습니다. 후회가 시작됐을때 이미 사윤은 마음을 닫아버리고 출가를 결심했는데‘ 음.. 나중에는 너무 고집을 피우는것같은 느낌도 살짝 ^^;; 여튼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안녕과 안녕 (총3권/완결)
이상한사슴 / MANZ’ / 2020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심장병으로 어려웠던 주인수/재희가 고등학생이 된 후 주인공/강우와 서브공/혁을 만나 심장 이식 수술도 하고, 이후 주인공의 여러 배려와 도움을 받고 서브공과 연인이 되어 10년을 보내왔다가 서브공의 사고사로 혼자가 된 후에야 주인공과 이어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서브공과의 연애가 그리 아름답지 않고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지만, 주인공덕분에 치유되는 과정들이 서서히 서술되는데 주인공의 순정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ㅜㅜ
서브공/혁은 재희의 표현대로 재희를 사랑했지만 자기 자신을 더 사랑했었네요. 사랑한다면서 무의식적으로 상드방을 그렇게 정신적으로 괴롭혔다니.. 뒤늦게라도 강우와 재희가 이어지지 않았다면 재희는 망가졌을거에요.
서브공인 혁의 가족들때문에 재희가 고생을 좀 하긴 하지만, 덕분에 완전히 치유될수있는 계기가 되어 전체적으로는 흐뭇하게 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유리어항 (총3권/완결)
임베르 / 시크노블 / 2020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주인수/정인의 과거가 너무 피폐했어서, 주인공/이도현을 만난후에도 극복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어하지만... 너무나 착하고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이도현과, 마찬가지로 올바르고 정의감 넘치시는 할아버지 덕분에 제대로 구원받습니다. 달달하고, 매 상황에서 수 속마음 너무 웃겨요 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