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이 살아 본 미국 - 겁 없는 가족의 흥 많은 미국 생활기
박민경 글.사진 / 행복우물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겁 없는 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

사실, 해외 여행객들로 인천공항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만 가족이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이란 참 쉽지 않다. 혼자가 아니란 것이, 아이가 있다는 것이 떠나지 못할 이유가 되지 않겠지만 현실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저자는 전한다. “매년 가까운 데라도 떠나자!” 손가락 걸며 다짐했던 신혼의 핑크 빛 약속은 저자 부부뿐만 아니리라. 그리고, 현지의 인연들과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잔잔하고 때로는 강렬한 에피소드, 그리고 아이의 교육을 아이의 미국 교육 현장을 함께 다니며 함께 경험하고,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다닌 ‘겁없는 가족’의 이야기는 사진보다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는 생각이다. 또한, 이 험한 세상에 참 늘어진 팔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알지만, 선택은 어차피 개인의 몫이다. 그리고 그 선택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두고 봐야 아는 것이 아닐지.또한,  그리고 그 선택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두고 봐야 아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실천은 독보다는 약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