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적시는 가시밭길 - 시리지만 참 따스한 우리이웃 이야기
한효신 지음 / 롱테일 오딧세이(Longtail Odyssey)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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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행복의 열쇠는 마음속에 있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격언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우라가 마음을 주지 않으면 봐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나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하지 않는다. 반면 마음먹은 일이 뜻대로 안 되면 속상하고 상심하고 괴로워하게 된다. 그렇듯 마음을 주는 대상과 그 강도에 따라 희로애락과 행불행이 좌우된다. 결국 인생이란 마음먹기에 따라 그 행방과 양상이 결정되는 것이 아닐지. 그리고, 우리 모두는 언젠가 부정적인 마음 상태의 필요성을 실감한 적이 있다. 두려움은 눈을 뜨게 해 주고, 분노는 행동을 자극하고, 슬픔은 성찰로 우리를 이끌며, 절망은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다우리 모두는 언젠가 부정적인 마음 상태의 필요성을 실감한 적이 있다. 두려움은 눈을 뜨게 해 주고, 분노는 행동을 자극하고, 슬픔은 성찰로 우리를 이끌며, 절망은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다는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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