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애견 푸드 - 집밥 먹고 싶은 애견을 위한
이정미 지음 / 미래라이프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반려견에게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가정식을 ^^ 

사실, 강아지의 성장속도는 생후 1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영양공급은 매우 중요하며 처음 몇달 동안은 급속하게 성장하지요. 이 성장기간 동안은 골격형성, 근육형성, 모질개선,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추게 되며 이를 위해 성장하는 강아지는 성견에 비해 체중대비 2배 정도의 영양을 필요로 해요. 그리고, 강아지는 강한 골격과 치아를 갖기 위해 필요한 영양이 요구되고, 원활한 몸의 기능, 맑은 눈, 빛나는 모질, 그리고 건강한 성견이 되기 위해 필요한 영양이 요구되기도 하지요. 특히, 이번 책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애견에게도 어렵지 않게 요리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애견의 균형 있는 영양과 맛까지 고려한 레시피를 소개해 초보자도 쉽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두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조식품이나 파우더 등으로 바쁠 때도 간단히 애견의 영양을 챙겨줄 수 있는 노하우도 담았고,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저자는 수제 가정식의 음식 모양과 씹는 질감 등을 달리해 단순히 먹기 위한 음식만이 아닌 애견에게 즐거운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게 신경 썼다는 것이 인상적인 책이였다고 생각해요. 또한, 무엇보다 밥그릇은 매일 청소하고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급여하며, 만일 건조 애견식품을 불려서 주실 때는 가능한 너무 차지 않은 물에 불려서 주고 우유는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닭뼈, 돼지뼈, 생선뼈이며 이것들은 위, 내장을 뚫을 위함성이 있으니, 피하고, 오징어, 초코렛, 고사리는 주지 않은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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