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생생하게 전해지는 발명과 발견의 순간


이번 책은 원시인들이 불을 발견하고, 바퀴를 발명하고, 제트 엔진을 개발하고,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그 역사와 의미를 시간
순으로 되새겨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종종 접하긴 하지만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것들을 모아
우리들에게 소소한 발명과 그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특히,발명은 순간의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또한, 이 책은 인류의 발전을 앞당긴 위대한 발명과 발견,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발명가들의 열정적인 노력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했답니다. 의학 발전과 생명 연장에 크게 기여한 뢴트겐의 X선과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명왕 에디슨이 만든 전구와 측음기,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게 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와 벤츠의 자동차, 지구 반대편에서도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 무치의 전화 등 위대한 발명과 발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은 천재적인 인물이 어느 날 갑자기 떠올린 영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과학자와 발명가들의 아이디어는 대부분 앞선 시대
연구가들의 오랜 준비 작업과 착상에 토대를 둔다는 것응 새삼 생각하게 됐어요. 그리고, 과학자들이 현실에서 출발한 고민으로 자신들의 구상을 오랜
실험과 연구를 통해 기술의 발전으로 현실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 것이 인상적인 책이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