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너무 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남해에 대해서 더 많은 걸 알게 되었고무엇보다 사진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사진을 더 많이 찍게 되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경험담이 따스하게 잘 전달되었습니다. 다양한 계절의 남해를 맛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