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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연금저축으로 1억 모으기 - 연금저축, IRP, ISA 절세삼총사와 ETF를 활용한 연금부자 시크릿
미즈쑤(김수연)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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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이전에 연금저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까지 하게 되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동안 그냥 흘려 보내온 시간이 아깝기도 했구요.



연금저축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더라구요. 평범한 직장인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인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도 도움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절세 혜택과 내게 맞는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어요.


연금저축 펀드, IRP, ETF, ISA 쉽게 설명해주고 이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위험은 줄이고 세제 혜택은 증가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처럼 노후 준비는 아직 멀었다고 미뤄두었던 분들,

월급, 현재 월수입만으로 미래가 불안한 분들

절세도 하면서 자산도 불리고 싶으신 분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후 준비는 다른 세상 이야기가 아니었다. 내 얘기였고 나의 미래였고, 사회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같이 해나갔어야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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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 - 부업으로 시작해 퇴사까지, 돈 버는 실전 가이드
김대영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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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5억 온라인 셀러가 직접 알려주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스토어 개설부터 팔리는 아이템 고르기 ,도매처 찾기 , 상품 페이지 만들기 ,상위 노출 로직과 광고 , 정산·세금 신고까지, 초보자가 막힐 만한 지점들을 체크리스트처럼 하나씩 풀어줍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를 데이터와 매출 공식으로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아서, ‘시간·돈 새는 포인트’(무리한 사입, 광고비 누수 같은 것들)를 초반에 걸러낼 수 있게 해줘요.

또 하나의 킬링 포인트는 부록. 마진 관리, 목표 관리, 스토어 분석 자가 체크리스트, 이벤트 마케팅 테이블—이 4가지 템플릿을 QR로 바로 내려받아 쓸 수 있어서, 책을 덮자마자 실행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템플릿에 숫자만 넣어봐도 “아, 이 구조로 굴러가는구나”가 직관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누구나 적은 자본으로 큰 매출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막연한 구호로 끝내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느 기준으로’ 할지를 명확히 잡아줘서, 의지보다 설계가 필요한 분들에게 특히 맞아요. 스마트스토어를 이미 운영 중인데 성장 곡선이 꺾인 분,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분이라면 가이드북처럼 옆에 두고 펼치기 좋습니다.

실전형 안내서로 시작선에 선 초보자에게는 방향을, 운영 중인 셀러에게는 속도를 올려줄 책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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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 여행러에게 이런 여행서적은 정말 확실한 기분 전환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예요. 여행 하기 전 계획할 때 제일 설레고 행복한 저는 이 책 보면서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더 많아져서 , 그리고 무엇보다 특별한 곳에 가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책 속에서 보이는 풍경 속에 직접 들어가 걷고 느끼고 싶어지네요. 가까운 곳부터 좀 더 먼 곳 까지 일정에 맞게 잘 활용해볼 수 있는 코스, 주말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 필수로 보시면 좋을 책이에요.


거기다 꽃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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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그래도 서울에서 가기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지 바다가 보고 싶으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그렇지만 동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동해의 여러 모습을 경험해보고 싶어졌다. 






바닷바람 생각나는 날, 장칼국수가 먹고 싶은 날, 바다를 바라보며 멍 때리거나 책을 읽고 싶은 날 이 책을 들고 떠나봐야겠다. 



무엇보다 동해에서 살고 싶은 마음도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방에서 책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정을 주고 받는 책방 '잔잔하게'도 너무 가보고 싶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살아보는 것. 나의 꿈을 이 책을 통해 대신 살아보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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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동해 - 동해 예찬론자의 동해에 사는 기쁨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2
채지형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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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그래도 서울에서 가기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지 바다가 보고 싶으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그렇지만 동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동해의 여러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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