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에 살고 있는 청개구리, 그 중 어릴 때부터 남달리 두 다리가 튼튼한 강하호. 친절하고 마음씨 따뜻한 소녀인 강하호는 어느 날, 두꺼비 왕이 연못에 나타나 청개구리들을 마구마구 괴롭히자 무술을 배워 이 두꺼비 왕을 물리치려 합니다. 사마귀, 흰두루미, 호랑이,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강력한 무술을 배워 두꺼비왕을 찾아가지만 결과는 참패ㅠㅠ "내 팔은 사마귀처럼 기다랗지 않아. 나에게는 흰두루미의 긴 날개도 없어. 게다가 난 호랑이처럼 힘도 세지 않다고. 하지만 나한테는 튼튼한 다리가 있잖아." 결국 자신의 강점에 집중한 강하호는 두꺼비왕을 물리칠 수 있었을까요?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있는 강점을 격려해주고 살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읽어보시면서 서로의 강점찾고 칭찬해주는 독후활동 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