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5 - 사과와 링고
이희주 외 지음 / 북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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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수상작 실망스럽긴 처음이다. 문장도 제대로 쓰지 못한 작품이 수상작이라니. 그리고 주인공은 왜 동생에겐 호구처럼 한마디 못하고 아무 죄 없는 고양이들을 죽이는지. 경악스럽고 불쾌했다. 캣맘 혐오해서 길고양이 학대하고 죽이는 거와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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