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 120만 명이 정주행한 유튜브 최강의 영어 강의
올리버 샨 그랜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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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항상 영어회화를 잘 하고 싶은 욕심에 영어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요즘에는 없는게 없는 유튜브를 많이 이용하곤 했는데 어느 날 추천 영상에 올리버 쌤 영상이 있길래 한번 본 이후로 꾸준히 구독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올리버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어서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올리버쌤 영상은 5분내지의 영어표현과 미국문화를 알려주는 영상이 대부분인데 정말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표현들과 잘못 알고 있었던 표현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영상들이 많았다. 올리버쌤이 한국어를 너무 잘 하시는걸 보고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올리버 쌤 영상을 보면 자신이 어떻게 언어를 접근하고 항상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지도 잘 알려주셔서 영어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책 까지 내신걸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봤던 영상들에서도 꿀팁이 많았는데 책으로 잘 정리되어 있으니 더욱 공부하기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책은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이 많은 책이 였다. 목차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표현들’, ‘한국인이 자주 쓰는 어색한 표현들’, ‘미국인을 당황하게 만드는 표현들등등 무심코 아무렇게나 썼던 영어 표현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먼저 대화문이 나오는데 왜 이 대화가 잘못됐는지 설명해 주고 그럼 어떻게 써야 바로 쓰는건지 예시를 들어주어서 한눈에 이해가 되었다. YouTube TALK에서는 구독자 들이 코멘트를 달아주거나 궁금한 부분들을 올리버 쌤이 설명해 주는 코너도 있어서 독자와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왜 이 표현이 틀렸지? 라고 했던 표현들도 왜 틀린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느낌으로 내가 느낄 수 있게 예시가 어려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영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한 챕터가 끝나면 QUIZ도 있어서 챕터당 배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 챕터 챕터 읽을수록 정말 이런 표현을 선정해서 책을 쓸 생각을 하다니 이렇게 쉬운것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이런생각을 하며 더욱 영어회화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올리버 쌤이 자신이 직접 한국인과 대화를 해보면서 한국인들이 자주쓰지만 틀리는 표현들을 경험을 통해 말해줌으로써 더욱 와 닿는 책 이였다. 그 중에서 중간중간 올리버쌤의 영어공부팁이 나오는데 첫번째 영어공부팁에서 한국인의 대부분이 영어를 유창하게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도 처음에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데 유창하게라는 단어의 범위가 너무 포괄적이여서 영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도 처음에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하다보니 의욕이 떨어져서 하나하나 목표를 정하게 시작했는데 그 중에 혼자 짜장면 주문하기라는 목표를 가지로 미션을 완수하기 위한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노력의 노력을 해서 짜장면 하나를 시켰먹을 때의 느낌은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영어도 잘 하기 위해서는 기본 인사는 확실하게 하고 싶어’, ‘여행 영어를 꼭 배우고 싶어등등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공부를 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유창하게 할 수 있을꺼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올리버쌤은 정말 전부다 맞는 말만 책에 적어 놓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으며 YouTube 구독을 더 열심히 해서 영상을 하루하루 보며 공부를 해야 겠구나 생각했다. 이 책은 정말 미국인이 한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며 겪은 실게 경험담에서 얻은 표현들을 적어놓아서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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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리멤버 -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심승현 지음 / 허밍버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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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리멤버

 

파페포포는 예전부터 전 시리즈를 다 읽었을 만큼 좋아했다. 그래서 파페포포 리멤버가 나왔다고 했을 때 정말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파페포포는 파페랑 포포의 캐릭터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이야기 또한 너무 러블리해서 정말 좋아했다. 파페포포 이야기에는 단순한 사랑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며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이 책이 더 좋았다. Since2002부터 라는 표지의 표시처럼 벌써 16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파페포포 책은 인기가 있다. 이번 책도 표지는 오렌지색에 파페포포가 함께있는 표지가 정말 예쁜 것 같다. 책은 예전과 비슷하게 만화로 되어있어서 너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한번 읽을 때 계속 읽게 되었다. 여전히 파페와 포포는 사랑에 행복해하고 사랑에 아파하는 모습들이 우리들의 일상 인 것 같아서 읽는 내내 공감할 수 있었다. 많은 에피소드들 중에 인생에 관한 이야기, 사랑에 관한 이야기 정말 다양한 주제들이 있었다. P61어떤 날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게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떤 날은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내게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라는 부분이 정말 공감되고 계속 생각나는 부분이였다. 회사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심지어 가족들간에도 관계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 내가 상처를 받았을 때 내가 상처받지 않는 거리에서 적당히 관계를 가질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거리는 어디쯤이며 적당한 거리가 존재는 할까 라는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이 글을 읽고 해결책은 아니지만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아직도 배울게 많은 인생에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이 책은 길라잡이를 잘 해 준 것 같다. 항상 파페포포 이야기는 너무 귀여운 그림들과 그 속에 담긴 좋은 이야기들이 미소를 짓게 한다. 나는 항상 파페포포 시리즈를 기다리며 좋아한다. 귀여운 파페포포 시리즈가 계속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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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 : 타워 브리지 - 1399 PIECES 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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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 Tower Bridge


저는 스티커 아트북 3가지 시리즈 중에 타워 브리지는 받았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라도스티커로 하나하나 완성해 가며 액자에 넣어서 걸어놓고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스티커 북이 많이 컸으며 구성도 좋고 알차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에는 핀센이 같이 들어있는 줄 몰랐는데 핀셋이 같이 들어있어서 더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있어요^^ 구성품은 본판, 스티커, 핀셋으로 아주 간단하답니다 :) 아직 다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완성해 가며 금손이 아닌 저에게도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래부분만 완성되었지만 올해 안에 꼭 전체를 완성하겠습니다!!

취미생활로도 좋고 금손이 아닌 모든 분들이 쉽게 할 수 있어서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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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치 - 마음을 훔치는 기술
바네사 반 에드워즈 지음, 김문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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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훔치는 기술 캣치


마음을 훔치는 기술 캣치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작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9만명을 사귀었다고 한다. 작가의 여러 가지 내세울만한 기록들이 있는데 그중에 나는 테드 토크 인기 연사였다는 점이 가장 대단하고 부러웠다. TED 강의를 가끔 보는데 정말 다들 어쩜 이렇게 강의를 잘하고 대단한지 라는 생각을 했다. 세상에서 돈으로도 얻을 수 없고 얻기 힘든게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을 내가 잘 얻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내 인생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계속 읽어 나갔다. 책의 첫 페이지에 PQ 지수를 측정하는 테스트가 있다. PQPolitical Intelligence 정치지능 이라는 뜻이다. 20문제가 있으며 0점부터 200점 까지 있는데 나는 50점을 맞았다. 하지만 점수가 낮아도 이 책의 마지막을 읽을 때면 이 점수 따윈 우스워 진다는 말을 믿으며 나의 인간관계에 큰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이 책은 PART가 총 3PART로 되어있는데 Part1은 첫 5Part2는 첫 5시간 Part3는 첫 5일 이렇게 되어있다. 5분이 쉬워지면 그 다음 5시간 그 다음 5일이 금방 쉬워지는 날이 올 거라고 기대했다. 회의장이나 파티장에서 새로운 인맥을 쌓고 싶다면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알게 되었다. 사람들에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 있고 그 심리를 이용해 나만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회의장은 시작구역, 사교구역, 열외구역 이렇게 나눠지는데 이 책에 사진과 함께 어떤 동선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정말 재밌고 신기해 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중간중간 계속 테스틑 진행하며 나를 알게되는 페이지 들이 많았다. 나를 알고 나에 맞게 관계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나면 도전과제, 복습으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해야햐는지 총 정리를 해 둔 페이지 들이 있다.

처음에 테스트 할 때 사람 표정읽는 부분에서 내가 제일 많이 틀렸는데 이제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 중간쯤에 나온다. 말 뒤에 숨겨진 진심을 읽어야 하며 작가는 이 전략을 암호해독이라고 읽었다. 상대와 이야기를 나눌 때 내가 눈여겨 봐야 하는 7가지 반응이 있다고 한다. 분노, 경멸, 행복, 공포, 놀라움, 혐오, 슬픔이 7가지 이다. 이 각각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캣치할 건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나도 상대의 감정을 잘 캣치에서 눈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1단계가 진짜 감정을 알고 2단계가 적절히 반응하기 3단계 예외 이해하기로 되어있다. 이 단계별로 차근차근 사람들의 감정을 파악하고 적절히 반응해서 나만의 인연을 만드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작가도 이런 방법들을 자신이 그냥 얻은게 아닐 것이다. 수만은 테스트와 수만은 실패를 통해 얻었는데 이런 방법들을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알려주고 있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먼저 파악하고,,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파악하는 구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정말 신기하고 신박한 방법들이 많이 있었다. 나도 이제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발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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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 - 2018-2019 최신 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박상미.양인화.전상현 지음 / 길벗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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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

 

최근에 여행에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행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해외여행에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여러 가지 정보를 통해 어느 나라 여행하기 좋고 그 나라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해 했다. 가장 깔끔하고 정확도가 높은 정보가 여행책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믿을만한 시리즈 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였다. 책이 항상 두권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여행가기 전 보는 테마북과 여행 중 보는 코스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편리하다. 다른 책들보다 내용도 적당해서 불필요한 정보들로 채워진 여행책이 아닌 정말 여행객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이 많이 있어서 더 좋았다. 또한 요즘에는 핸드폰 맵이 좋아서 핸드폰 맵으로 많이 보지만 동선이나 한눈에 보기에 종이 지도가 정말 좋은데 이 책에 싱가포르 중심 지도가 같이 있어서 동선 고려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 싱가포를 여행을 가보지 못 했는데 싱가포르는 관광의 나라인 만큼 볼 것 먹을것이 정말 많다고 들었다. TV에 싱가포르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정말 가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도 TV에 나오지 않은 다른 좋은 곳들도 많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 싱가포르 스토리에 대한 내용을 소개 할 때도 딱딱하게 소개를 하고 있는게 아닌 숫자로 보는 싱가포르, 별칭으로 보는 싱가포르 등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서 읽을 때 재미있었다. 여행책 이지만 여러 가지 역사와 경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책 이였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부은 싱가포르에 사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인터뷰를 한 내용 이였다. 단순한 여행책이 아닌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싱가포르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사람들은 음식의 천국이며 깨끗함과 치안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항상 치안과 깨끗함의 대명사는 싱가포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고 정말 어떤 느낌이며 거리는 어떨까 생각했다. 이 책의 구성이 단순이 관광지를 소개하는데 그치는게 아닌 정말 여행객들이 궁금한게 어떤 것일지 잘아는 책인 것 같다. 배 위에서 마주하는 야경 이라는 부분에서 리버 크루즈를 소개하고 있는데 주소, 휴무, 가격등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하는데 그치는게 아닌 리버 크루즈에 대한 모든 궁금증! 이라고 하며 실제 재가 리버 크루즈를 타게된다면 궁금할 수 있는 질문들에 답변을 해 놓았다. 어떤 식으로 운행되나요? 원하는 하선장에 내릴 수 있나요? 등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었다. 여행을 가게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미식 여행인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여행 계획을 짤 때 맛집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이 책에도 싱가포르의 많은 맛집들이 소개 되어있다. 싱가포르 음식을 본적이 없어서 많이 생소했었다. 많은 맛있는 음식들이 있었지만 내가 디저트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 아이스 까창 이라는 빙수 비슷한 디저트가 있었다. 도저치 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 이라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또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싱가포르에 딤섬이 있는데 중국에서 건너온 화교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77%를 차지하는 싱가포르에서 중국 음식을 먹지 않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한다. 또한 딤섬의 종류에 대해서도 적혀있는데 소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수십 종류로 나눠지는 딤섬을 제대로 먹기 위해서 딤섬 공부가 조금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사진과 설명이 선 잇기 라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개되어 있었다.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정말 좋아하지만 특히 이번 싱가포르 편은 너무 유용하며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하는 말투로 정말 잘 써는 책 인 것 같다. 싱가포르에 여행가게 된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책이며, 2권 또한 여행중에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배려가 너무 좋은 것 같다. 꼭 싱가포르에 여행을 가서 이 책이 더 빛을 발하게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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