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할 수 있는 나의 시간이 있는 삶이야 말로 가치있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작가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기에 누구보다 당당하고,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유튜브 TV러셀에 나오는 이하영 원장의 영상을 보면 절로 그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그렇게 그가 추천한 책과 예전 책을 찾아 보았는데 신간이 나와서 정말 행복했던 독자중에 한명입니다. 독서, 명상, 운동 다른 책에서도 꼭 나오는 자기계발의 첫 단계이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그의 루틴에는 뭔가 다른게 숨어있습니다.그리고 지속하게 하기 위한 열정을 나누고싶은 그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성공한 이하영원장의 삶을 그와 호흡하며 배울 수 있는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추천합니다.<책 속 한문장>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나를 감싸는 긍정의 느낌은 무의식을 채색,무의식이 생각, 아이디어, 행동이 된다.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그 잘하려는 무게가 환상을 만든다.평소에 사용하는 단어가 나를 만든다.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다.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생각은 운동을 방해하는 최고의 짐이다.나는 오늘의 나에게 감동할 수 있는가?토네이도북스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의 시간을 되돌아보고다시 한번 도전해볼 수 있게 해준토네이도북스와 이하영작가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