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알고 있어요.
맞춘 문제나, 틀린 문제나
정확히 이해하고 아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 이유로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이 필요해요.
저희 아이한테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해설지도 꼭 꼼꼼히 읽으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1이 된 아들은
어제 3월 모의고사를 첫 경험했는데
사회 탐구가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어요.
중학교 시절 내내
사회 과목을 제일 어려워했는데
이제 미래엔의
1등급 만들기 통합사회 1000제로
고등 내신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