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춤을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맙소사 처음에는 공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아들 책을 읽고있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제목에서 짐작할 수 없는 내용이 나와 좋았고, 설정도 흥미진지했다. 알고보니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플래쉬포워드'의 작가. 번역된 책이 이 두 권뿐이라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