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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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예전에 원서로 샀지만 이해못해서 팔았는데 놀랍게도 번역본도 이해정도가 비슷하다. 영국식 유머가 너무 많아 번역가도 어쩌지 못한듯. 결말이 뭔지 보려고 500페이지 넘는 책을 참고 훑어내렸다. 어쩐지 미드 루시퍼가 자꾸 생각나고 앞으로 웃기다고 소문난 영국소설은 신중하게 선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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