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당신도 부자가 된다 - 머피 박사의 독특한 성공 원리에 대한 명쾌한 해답
조셉 머피 지음, 미래경제연구회.이선종 옮김 / 선영사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licgos)

 

「돈은 좋은 것이다. 아주 좋은 것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무한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

본문 115p의 내용인데 이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듭니까?

"맞아 돈은 좋은 것이고 나와 내 이웃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소중한 물건이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듭니까?

아니면 "돈은 모든 불행의 씨앗이며 나와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도구로 없어져야 할 악의 대상 중 하나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까?

증요한 것은 나의 표면적인 생각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 잠재의식에서 어떻게 느끼고 있냐는 것입니다.

그 느낌의 결과가 지금 나의 현실입니다.

솔직히 저는 돈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마음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돈은 부족하지만 않으면 되고, 돈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더 많다라고 생각하며 돈을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은 한 마음에 두 가지를 품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먼저 생각속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즉 상상력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그 상상은 곧 현실이 됩니다.

나는 내가 생각한데로 만들어집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 잠재의식에 어떤 생각을 품으렵니까?

아직도 내 환경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심으시겠습니까?

지금의 내 환경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만든것인데도 다른 사람을 탓하시겠습니까?

아버지나 어머니. 직장 상사나 동료, 부하가 아닌 내가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 자신은 물론 내 이웃도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먼저는 생각속에서 최상의 상태를 상상하여 그것이 실현된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나와 이웃의 현실이 변화됩니다.

물리적인 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진정 바꿔야 할 것은 이런 생각의 습관입니다.

아직도 자신은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다짐하시겠습니까?

그럼 돈과 나는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신은 언제나 나의 부와 기쁨과 행복을 원하며 우리는 그것이 늘 가득함을 느껴야 합니다.

어느 순간 마음에서 저절로 감사함이 나온다면
그것은 부와 기쁨과 행복이 실현되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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