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이다. 『그레이엄의 또 빵 심부름』은 2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궁금했던 그레이엄의 사촌 형의 사연을 보여준다. 변화된 점은 전작에서 그레이엄을 바다 건너 빵집으로 데려다주었던 사촌 형 오스카가 등장해 새로운 모험담이 펼친다는 것이다. 그레이엄과 오스카가 함께 도움을 주는 모습이 등장해 한결 설레고 즐거움도 그만큼 커졌다.
그림 속에는 전편에 등장했던 주인공들이 다시 등장하는데, 전편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조금씩 달라진 상황을 찾아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그레이엄은 이번에는 또 동생을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