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갖고 싶은 대통령이지 않나 싶다.
서문을 읽기 전 2013년 UN에서의 연설 중에서의 한 구절을 들려 준다.
˝우리는 발전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로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한마디가 이 책을 이야기하는 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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