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이 내게 말했다 - 경상남도 통영시 가장 사적인 한국 여행 2
이정화 지음 / 책나물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편집자나 번역가들은 글을 잘 쓰시는 듯^^ 작가의 경험과 생각과 타 문학 작품 인용이 잘 어우러지고,
글이 정갈하며 개성이 있다. 통영이 어디인지 찾아보게 되었고, 나만의 ‘봉수아‘ 후보지를 물색하러 지도를 펼쳐보게 되었다. (언젠가 통영에 간다면 이 책을 꼭 가지고 갈 것이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