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팔린 책이 있어요...
바로 제로니모 시리즈~~
울아들램들은 만화로 먼저 접했는데
요렇게 책으로 만나니 새로운 느낌이래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사라진 여덟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라
프로볼레타...그 이름은 제로니모가 첫 눈에 반해버리는 아리따운 생쥐예요...제로니모 옷에 커피를 쏟아버린 프로볼레타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리는 제로니모~~신문사 일도, 취재도, 회의도 집중하지 못하는 제로니모!!<사라진 세계 8대 불가사의인 치즈 조각 계곡>을 찾는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테아와 트랩은 제로니모에게 제안해보지만 제로니모는 관심이 없네요...고민하던 테아는 주술사에게 데려가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비법을 듣게 되는데 그건 바로~~~특별한 모험을 성공한 생쥐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ㅋㅋㅋ배멀미를 힘들게 하고 야생으로 들어서는 제로니모~~제로니모는 벤자민과 이상한 치즈모양의 나비를 따라 바위 동굴속으로 들어가네요... 어둠을 넘 무서워하는 제로니모는 혼자서 남게 되어 공포의 시간을 같게 되고벤자민은 혼자 나비를 따라가 치즈 조각의 계곡을 목격하는 행운을 얻게 되네요...<찍찍 신문사> 여덟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낸 특종을 쓰게 되네요...트랩은 카메라와 필름을 나비섬 해변가에 두고 나오게 되고 특종이 날아가나 싶었지만벤자민의 모자속에 숨어있던 나비 한 마리!!"카세아 벤저미니" 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새로운 학명을 지어주게 되고 그 나비 때문에 치즈 조각 계곡을 발견하고 살았남았다는 중거가 생기게 되네요...그리고...프로볼레타가 찾아왔네요...
과연 제로니모와 프로볼레타의 사랑은 이루어 졌을까요??
제로니모 시리즈는 한 번 잡으면
다 읽어야 놓게 되는 책이라고
아들램이 말하네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이라는 얘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