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퍼니월드 8 - 사라진 여덟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라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8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전 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팔린 책이 있어요...

바로 제로니모 시리즈~~

울아들램들은 만화로 먼저 접했는데

요렇게 책으로 만나니 새로운 느낌이래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사라진 여덟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라

 

 

 

프로볼레타...
그 이름은 제로니모가 첫 눈에 반해버리는 아리따운 생쥐예요...
제로니모 옷에 커피를 쏟아버린 프로볼레타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리는 제로니모~~
신문사 일도, 취재도, 회의도 집중하지 못하는 제로니모!!
<사라진 세계 8대 불가사의인 치즈 조각 계곡>을 찾는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테아와 트랩은
제로니모에게 제안해보지만 제로니모는 관심이 없네요...
고민하던 테아는 주술사에게 데려가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비법을 듣게 되는데
그건 바로~~~특별한 모험을 성공한 생쥐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ㅋㅋㅋ
배멀미를 힘들게 하고 야생으로 들어서는 제로니모~~
제로니모는 벤자민과 이상한 치즈모양의 나비를 따라 바위 동굴속으로 들어가네요...
어둠을 넘 무서워하는 제로니모는 혼자서 남게 되어 공포의 시간을 같게 되고
벤자민은 혼자 나비를 따라가 치즈 조각의 계곡을 목격하는 행운을 얻게 되네요...
<찍찍 신문사> 여덟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낸 특종을 쓰게 되네요...
트랩은 카메라와 필름을 나비섬 해변가에 두고 나오게 되고
특종이 날아가나 싶었지만
벤자민의 모자속에 숨어있던 나비 한 마리!!
"카세아 벤저미니" 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새로운 학명을 지어주게 되고
그 나비 때문에 치즈 조각 계곡을 발견하고 살았남았다는 중거가 생기게 되네요...
그리고...
프로볼레타가 찾아왔네요...

과연 제로니모와 프로볼레타의 사랑은 이루어 졌을까요??

 

제로니모 시리즈는 한 번 잡으면

다 읽어야 놓게 되는 책이라고

아들램이 말하네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이라는 얘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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