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읽었던 책을 올해 다시 읽었습니다 똘레랑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아직도 변하지 않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홍세화 씨가 겪었던 70년대 한국사회 현실이 아직도 그대로인 모습 한국사회의 변화를 위한 발걸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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