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지음,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읽어 줄 책으로 최고

 

 

요새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이 책 저 책 고르며 생각중인데,

그때그때 아이의 심성을 기르고 고양시켜주기 위해 시기에 따라 다른 선택 기준이 있겠지만

이 책 또한 형제나 남매가 있는 집이라면 괜찮은 책 같다.

 

우선 어른이 보기에 적절한 동물 그림과 많지 않은 글

 

거기다가 나눠먹고, 대화를 통해 서로 설명하는 방식은

아이들이 이해하고, 어느 정도 재미

 

까지 느껴지는 방식이라고 생각이 든다.

 

부모들이 하는 걱정 중 하나가 자녀들의 우애가 아닐까 싶은데,

이런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주면서

 

형제끼리 나눠먹는 법, 형을 존중해야 하는 법, 동생의 귀함, 이런 가치들을

단순히 단순명제로 명령하는 방법 보다는 이런 이야기속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좋아 보인다.

 

그리고 곰 일러스트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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