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전 세계여행을 다녀보는게 나의 꿈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아이가 세계사를 재미있게 익혔으면 해서 용선생이 간다를 들였다.
아이와 함께 전세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나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
용선생이 간다 중 중국책의 일부분인데 큰 나라를 잘 표현해줘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책이 알차고 재미있게되어있다.
중간중간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도 깨알같은재미!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