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빛나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윤예지 그림, 박태옥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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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울로 코엘료라는 작가가 쓴 내가 빛나는 순간 이라는 책을 신청했습니다

제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책이 도착했고 보니 이쁜 분홍색 책이더라구요~

소리내 읽고 싶은 파울로 코엘료의 말이라고 써있어서 

궁금함을 못참고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그중에 저한테 와닿았던 부분이 있었어요.

사랑을 준것보다 더 많이 받으려 했어요.

그래서 항상 상처받고 자존감도 하락하고 그랬죠.

남들한테 말할때도 내자신을 깎아 내리기 바빴어요.

나는 잘 못해. 나는 바보야 이런식으로요.

이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아요. 그리고 천천히 되뇌이면서 점점 회복중이구요

싫어요 아니요 라는 단어를 못썼어요 

하기싫은데 할께요. 가기 싫은데 갈께요.

어쩌다 거절을 할때면 항상 핑계나 거짓말을 하곤 했어요.

그냥 싫은데 싫다고 하면 나를 싫어하고 안볼까봐

무서웠어요 그래서 남들한테 휘둘리고 똑부러지지 못했죠.



이책을 읽으면서 나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나는 이런사람이었구나. 내가 이만큼 상처를 받았었구나.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 느낌 

이책을 읽으면서 딱딱한 다른 책들보단 일러스트도 있고

글이 많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감정에 충실하기



여전히 울고 싶다면 눈물은 닦지 마세요.

여전히 알고 싶다면 해답에 만족하지 마세요.

아니요 라고 하고 싶은데 네 라고 하지 마세요.

가자 라고 하고 싶은데 있자 라고 하지 마세요.

p29 "



전 이 글이 너무 와 닿아서 계속 되뇌이네요..ㅎ



이번 서평단 신청 너무 잘한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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