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동물 친구들 아트사이언스
나타샤 덜리 지음, 김영선 옮김, 박시룡 감수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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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아트사이언스

끼리끼리 동물친구들

지음 : 나타샤 덜리

옮김 : 김영선

감수 : 박시룡

발행일 : 2019. 06. 17

판 형 : 242 * 307 * 15 mm / 735g

쪽 수 : 24

출판사 : 보림

원제 : Creature Features

 

260여 종의 동물, 11개의 특징

친숙한 동물부터 생소한 동물까지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동물 260여 종을 11개의 특징별로 모았어요.

거대한 눈, 멋진 코, 뛰어난 귀를 비롯한 신체 부위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했답니다.

그 중에는 원숭이, 악어, 코알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부터

귀천산갑, 쏠빼감펭, 기린바구미 같이 생소한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중

 

얼마 전에 <큰탑 작은 별>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 책도 보림출판사 '아트사이언스' 시리즈 중 하나이다.

미술과 과학을 융합한 정보그림책이다.

출판사 소개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러 동물들을 각자의 특징에 맞게 '끼리끼리' 모았다.

엄청 큰 눈을 가진 동물친구들,

신기한 코, 귀, 꼬리, 피부, 목 등.

다양한 신체부위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동물보다는

솔레노돈, 빨간신벵이, 겜스복 등

발음하기도 힘든 처음보는 동물이 많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른이들은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이에게 그 장에서 제일 맘에 드는 동물이 뭐냐고 물었는데

하나씩 고르던 아이가

바로 위 '단단한 피부'부터는

세네개씩 마구마구 고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원래~ 가시복은 악당을 가시로 찔러서 아프게 해서 물리치잖아~"

"원래~ 꽃개는 나쁜 악당을 집게로 딱 물어서~ 혼내주잖아~"

라고 하는데...

원래의 의미는 무엇인지

엄마는 자꾸자꾸 궁금해 졌다^^;;;

 

난 어린시절 그렇게 털인형을 좋아했다.

사람모양인형 말고,

봉제인형 말고,

정말 털이 송송송 아로새겨진 털인형 말이다.

폭신폭신, 참으로 촉감이 좋아서

물고 빨고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다 커서도 테디베어를 만드네 어쩌네 했는데~

이 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한 컷도

'환상적인 털'이다!

모든 동물의 아가가 귀엽듯

모든 동물의 털은 참 푸근푸근 귀엽다.

그림체가 전반적으로 귀염상이지만

이 책은 '애벌레'마저 귀엽다.

플란넬나방의 애벌레,

푸들나방,

아~ 시리아 햄스터~~~~~~~~~~~~~~캬오~

이 놀라운 털의 향연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각 장에 숨은 퀴즈도 풀며 아이와 좋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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