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적아
안나 워커 글.그림, 신수진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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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라는 감정을 형상화한 ‘울적이’! 이 작품은 우울이, 벗어나야 하는 부정적인 무엇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와 공생해야 하는 또 다른 나 자신임을 일깨워 주는 듯 하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도 함께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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