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되기는 어렵다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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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이 되기는 참으로 어렵다. 하지만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도 어렵다. 희고 무결했던 인간은 파열된 채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그 손에 피가 묻었던 사실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타인의 피. 그리고 자신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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