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너머에 시의 바다가 있다
나정욱 지음 / 좋은땅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나정욱 시인의 시집 두 권 중 두번째 시집으로 같은 날 나왔지만 이 시집은 시인이 오랫동안 써온 시를 엮은 듯..한 편 한 편 그림으로 그려지는 느낌이다. 봄에 만난 시들이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시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