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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너머에 시의 바다가 있다
나정욱 지음 / 좋은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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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욱 시인의 시집 두 권 중 두번째 시집으로 같은 날 나왔지만 이 시집은 시인이 오랫동안 써온 시를 엮은 듯..한 편 한 편 그림으로 그려지는 느낌이다. 봄에 만난 시들이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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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써 두었던 내 문장에서 힘을 얻는다
나정욱 지음 / 좋은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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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 흐르는 듯한 긴 문장의 시가..생각보다 술술 읽혀진다.
오랫만에 접한 시가 참 좋다.
특히 <살아갈 날들의 희망이 생겼다>에서 피와 땀과 눈물은 어떻게 다를까..나는 눈물이 내 생의 보석이라고 생각한다.
<존재의 향기> 향을 낸다는 것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등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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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에 머물다
박다비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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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제주 올레길에 묵었던 하나하나 정성으로 예쁘게 다듬은 집...두 분 사는 것도 참 보기 좋았고 그 곳에서의 추억이 소록소록 생각나게 하는 책...마을속에 있는 오래 된 집을 제대로 살려낸 집..오래도록 행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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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황중환 그림 / 자음과모음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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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책..기대됩니다^^ 읽고 군에 있는 아들한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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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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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를 대변해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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