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말단 공무원은 출세가 하고 싶어서 (총5권/완결)
유나진 / 델피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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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술술템이었어요! 모종의 이유로 능력을 숨겨야했던 나미아가 각성하면서 실력을 발휘하고 승승장구하는 모습은 보장된 맛이구요, 고위 공무원직이 적성에 너무 잘 맞아 성과에 대한 인정과 권력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 신선했어요ㅋㅋ 가족운에 문제가 있어 생긴 결핍조차 부와 명예, 권력으로 채우겠다는 당찬 모습이 호감이었습니다. 키아로스는 무자각 시기부터 홀린 게 보이지만, 나미아에게 열심히 부려지면서 점점 달라지는 태도가 흥미진진했어요. 둘다 가정사 관련 아픔이 있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성도 좋았고요. 무엇보다 주변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너무 뚜렷하고 작가님의 개그 코드가 잘맞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카카페 외전이 단행본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게 유일하게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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