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정벤츠공이 상처 많은 미인수에게 한눈에 반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쟁취하는 이야기. 그 수단 중에 게임이 제법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역시 전투력은 현질에 비례... 생각보다 더 악질인 빌런들이 여럿 나오고, 그들을 퇴치하는 방식이 약간은 판타지스럽기도 하지만 은근히 통쾌한 맛이 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