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특유의 독특한 문체가 좋아요. 좋은 전개보다 더 귀한 것이 개그 코드가 맞는 작품인데 외전에서도 여전하네요! 두 사람의 알콩달콩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야구 이야기도 적절한 밸런스로 들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여운이 남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