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에 눈돌아간 짝사랑 캐릭터는 항상 만족스러워요. 쓰레기 전애인에게 받은 상처를 벤츠 연하공과 함께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느낌인데, 구아준의 행동력은 잔잔하지 않네요ㅋㅋ 이 정도면 장기 연애가 남긴 상처를 극복할 만도 하다고 납득했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