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시대물도 귀하고 귀여운 동물이 나오는 작품도 드문지라 여러모로 키워드부터 취향에 맞았어요. 역시 설정 때문인지 이별과 재회의 스케일이 생각보다 컸지만 의외로 술술 가볍게 읽히는 달달애잔한 힐링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