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GRAZIA Korea B형 2015.8-2 - 60호 (표지 랜덤 발송, 부록없음)
그라치아 코리아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잡지)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가능하면 표지 온유와 키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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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095276515 일본친구 부탁으로 샀어요 이하는 일본친구 코멘트입니다. 솔로앨범발매 축하드힙니다 『햇살 좋은 날』이 공개되고 난 뒤 재중씨의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에 매일 힐링 하고 있습니다(*^^*). 『햇살 좋은 날』의 가사가 전에 일본 미디어에서 많이 보아온 재중의 모습을 떠올리는 저의 모습과 같아요 일본에서 항상 만나고 싶어 기다리고 있는 저.. 목소리를 들을수록 만나고 싶단 마음은 커져만 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Who,When,Why…. Who : 재중 When : 매일매일 Why : 따뜻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말 사려 깊은 부분 모두가 좋아 지금까지 무언가에 이렇게까지 빠졌던 적이 없었기에 재중을 좋아하게 된 것으로 삶이 즐거워졌어요!! 재중이 있는 한국에 갈 수 있단 생각만으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해요 일본과 한국은 가깝지만 일을 하고 있어서 쉽게 갈 수 없지만 재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저에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T^T 이제까지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없었지만 올해는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행복해요! 한국에서의 자유롭게 활동하고 일본에서의 활동도 전 같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재중 화이팅!!!! 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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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책에서 팔묘촌을 구입했습니다.  

상품상태 최상 사용흔적정도 없고 새것에 가까운...

 

 

 근데 배송되온 책 상태는 이렇습니다 

표지가 찢어져 있고 뒷부분은 주름져 있으며 

 

책 상단부분 움푹들어간 곳을 펼쳐보니  

2~3페이지 가량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이 전체적으로 황달걸린것 처럼 누~우렇게 바래 있습니다 

같이 배송되어온 중고상품(최상)악마의 공놀이와 비교해 놓은 사진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누렇습니다  

예전엔 알라딘 중고상품 최상의 제품을 사면 상태가 진짜 새것과 같은 헌책이 와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작년부턴가? 책 상태가 실망스러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중고상품을 구입하면 1~2권은 꼭 책이 누렇게 바래있거나 표지가 찢어진것이 옵니다.
이번엔 그 찢어진 정도가 심해서 교환 요청합니다.
예전엔 알라딘 중고상품 살때 아무 거리낌없이 클릭을해서 사곤했는데 지금은 이책도 혹시 빛바래거나 너덜거리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이생깁니다  

철저한 검수를 통해 책의 등급을 매겨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저 책 교환이 가능한거죠?
이번엔 신경 좀 써서 보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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