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 판다 푸딩 이야기 반짝 15
한유진 지음, 김민우 그림 / 해와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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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감수성이란게 이런 거구나! 했어요.
판다가 키우는 마법씨앗 이야기로 요즘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 지점을 보여 주면서
씨앗으로 치유하며 자신이 가진 마음밭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스스로 성장하는 숲이 아이들의 성장과 닮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푸딩의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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