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여. 지금 나에겐 배신의 우정에, 게으른 버릇에,몹쓸 집착에, 가망 없는 애정에 종지부를 찍을 그 자리와 ㅋ를 나 홀로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형벌을, 진정 형벌들밖에 없던 숱한 결정과 책임만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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