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임현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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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만큼 올드하다고 느낀 건 나뿐일까?
이제 한국소설은 무의미와 무기력을 하나의 경향으로 갖게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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