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로드
조너선 프랜즌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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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72쪽. ‘인생수정‘보다 140쪽이나 많다. 이쯤이면 두 권으로 나눠야하는 거 아닌가. 판형도 크고 심지어 양장도 아니다. 독서의 편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출판사의 결정에 물음표 백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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