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시리즈는 10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why?한국사 천재와 기인이다. 이책은 역사에 나오는 많은 천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단 첫번째 천재는 바로 최치원이다 최치원은 신라시대의 천제이다. 그는 밤에 졸지않고 공부를 하기위해서 머리카락을 천장에 달고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신라에서의 신분제도 때문에 당나라에서 아주 성공한 사람이다. 당나라 황소의 난때는 황소격퇴문 이라는 글을 써 발란을 잠재우는등 엄청난 천제였다. 하지만 신분제도 때문에 성공하지못하고 나중에는 절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시대를 잘못타고난 천재라고 할수있다. 그다음 천제는 최승로 아다 최승로는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새워질때 태어났다.
6살때 태종대왕 앞에서 논어를 줄줄꾀어 사힘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낡은 재도들을 새로 바꾸어 고려의 기초를 닦았다고 할수있다.그다음 천제는 김시습이다. 김시습은 어릴때 뛰어나게 시를 잘썼다.그의 시를보고 세종도 놀랐다.세종은 어린 김시습이 에게 비단을 내려 그비단을 어떻게 가져가는지 보았다.그러자 김시습은 그비단들을 연결하여 허리춤에 달아서 들고가였다. 하지만 단종이 왕위에서 쫒겨난 후 머리를 깍고 절로 들어가 스님이 되었다. 이렇게 천제들은 좋은 대접을 받아야 하지만 천재들을 최후는 거이다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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