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사 관련된 책은 많이 읽는다. 이번 에 읽은 책은 why?한국사 법과 형벌이라는 책이다. 이책에서는 석기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의 형벌이 나와있다. 우리가 잘 알지못하였던 형벌부터 우리가 잘아는 형벌까지 잘나와있다. 일단 석기시대부터 시작해보자 석기시대는 공동체 생활이었기 때문에 잡은것은 똑같이 나누어 먹었다. 그를 어긴사람들은 부족에서 쫒겨나는 형벌을받았다. 형벌이 아주 엄해진 시대는 삼국시대다
특히 부여의 벌은 아주 엄격했는데 일단 사람을 죽인자는 사형에 처한다. 물건을 훔친자는 그 물건의 12배를 갚고 그집의 노비가 된다등 벌이 아주엄격하였다.그 다음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통일신라이다. 통일 신라의 벌도 삼국시대의 벌과 비슷하다. 그다음은 고려시대 고려시대는 통일 신라때
보다 법이 들 엄격했다. 그런데 고려시대에서 아주엄하게 처벌하는 벌들중에 반역죄 상건죄 였는데
상권죄는 반역죄를 재외한 부모의 다른죄를 고발하면 사형이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서야 법에 기틀이 다져지기 시작하였다. 조선의 법은 태형.장형.도형.유형.사형 이렇게 5가지 였다. 태는 주로 가벼운 별에 속했다. 부모상중에 잔치를 하면 태30대 길거리에 오물을 버리면 태20대 무단결근하면 10대였다. 장형은 중죄인을 다슬 일때 쓰였다. 곤장을 사용할수 있는 관리도 정해져 있었다. 포도대장. 통제사 병조판서들만 곤장을 사용할수 있었다. 그리고 도형은 죄인에게 중노동을 시키는형벌이고 유형은 죄인을 유배시키는 형벌. 사형은 죄인의 목숨을 빼았는 형벌이었다. 지금 내가 조선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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